[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11일 서울시 중구 퇴계로 소재 충무아트홀에서 30~40대 직장인 고객들을 위한 미래설계 콘서트 '퇴근 후 100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퇴근 후 100분'은 퇴직 이후의 삶을 준비하기 위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안내하고 은퇴 준비 관련 고민사항과 해결책을 공유하기 위해 준비된 행사다.
신한은행 모바일 미래설계 플랫폼 미래설계 포유 앱(app)을 통해 참가 신청한 30~40대 직장인 고객 100명이 참가했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강의, 저금리·고령화 시대에 효과적인 은퇴설계·재테크 강의 순서로 100분간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향후 고객들의 은퇴 설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해 매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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