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재는 "가계부채 총량 수준이 높고 증가세가 둔화한다고 해도 여전히 소득증가율을 웃돌고 있다"면서 "가계부채 억제 노력을 지속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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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4-1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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