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심성훈 행장은 이날 서울 종로 광화문 사옥에서 열린 케이뱅크 1주년 기자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4월 출범한 케이뱅크는 올 3월말 기준 고객수 71만명, 수신 1조2900억원, 여신 1조300억원을 달성했다.
케이뱅크의 중금리 상품은 자체 신용도 평가를 거치는 만큼 정책상품과는 완전히 달라 강점이 있다는 게 심성훈 행장 설명이다.
심성훈 행장은 "신용정보뿐 아니라 통신정보 등을 파악해서 넣으면 우량 고객 범위가 늘어난다"며 "모바일 행태 정보 등을 앞으로도 자체 CSS에 집어넣을 것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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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훈 행장은 "현재 3500억원 자본금인데 다음달(5월) 말까지 바라건대 증자가 이뤄지면 최소 1500억원의 자본금을 더해 더 성장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뱅크는 이날 새상품 라인업 계획도 밝혔다.
먼저 이달 중 초간편 해외송금을 선보인다. 해외송금 수수료는 송금금액과 상관없이 업계 최저로 정하기로 했다.
비대면 아파트 담보대출(2분기), 앱기반 간편결제(App to App)(3분기), 기업수신 상품(4분기) 등도 차례로 출시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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