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윤종규 회장은 지난달 30일 KB금융 주식 1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평균 매입 단가는 5만9900원이다.
이로써 윤종규 회장이 보유한 KB금융 주식은 총 1만6000주로 늘어났다.
윤종규 회장은 지난 2014년 회장에 오른 뒤 연임을 거치며 현재까지 총 여덟 차례 자사주를 매입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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