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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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기사 모아보기 한국은행 총재가 3월 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결정 이후 "국내 금융시장은 별다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22일 이 총재는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미 기준금리) 올해 전망은 예상이랑 부합하고 내년은 상향했다"면서 "다소 매파적으로 해석할 수도 있겠는데 시장 예상에 부합했기 때문에 어제 미국 금융시장에서 여러 가격변수가 이변이 없었다"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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