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 평택 2층 설비 구축에 따라 올 2분기부터 출하량 증가폭 커질 것으로 예상
◇ 현대차
- 이에 따라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 0.6배 이하 수준으로 낮은 밸류에이션 회복 예상
◇ 삼성생명
- 그룹 지배구조 변화 기대
- 시중금리 상승에 따라 기업가치 제고 전망
◇ 신한지주
- 올해도 분기당 8000억원 중반대 순이익 달성 가능할 전망
- 자기자본이익률(ROE) 9.0% 내외로 상승 중
- 시가배당 수익률 약 3.0% 기대
◇ 한국전력
- 올해 하반기부터 원전 이용률 회복되면서 실적 반등 기대
- 석탄 관련 규제 리스크 여전히 존재하나 요금인상도 병행될 전망
◇ 한국타이어
- 올해 미국공장 가동률과 개선 추세 예상. 하반기 손익분기점(BEP) 통과할 듯
- 실적은 작년 4분기 바닥 찍은 것으로 판단. 올 하반기로 갈수록 개선되는 흐름 기대
◇ 한전KPS
- 단기적으로 국내 석탄화력 부문 경쟁 우려 완화
- 중단기적으로 실적 우상향 예상
- 국내 신재생 투자 확대 국면. 지분투자와 운영∙관리(O&M), 설계∙조달∙시공(EPC) 수주 등 기대
◇ 메디톡스
- 작년 4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예상. 고성장 추세 꾸준할 것으로 기대
- 중국 품목허가신청(BLA) 기대감. 뉴로녹스∙코어톡스 기술 이전 기대감 유효
◇ 유니셈
- D램, 낸드, 비메모리 구분 없이 모든 영역으로 장비 공급 가능
-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업체까지 다양한 고객사 확보
◇ 다산네트웍스
- 올해는 8년 만에 뚜렷한 실적 호전 추세 나타날 전망
- 모바일백홀((기지국과 이동체 간 무선 구간) 대표주, 5G(5세대이동통신) 시대 맞아 백홀 투자 확대 가능성 주목
◇ 제이준코스메틱
- 대중관계개선, 신공장 정상 가동 등에 따라 실적 회복될 전망
- 중국과 국내 오프라인, 북미지역 진출을 통해 지역∙유통채널 다각화 진행중
◇ 한화갤러리아타임
- 적자사업 정리 및 면세점 매출 증가로 작년 4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 평창올림픽 개최가 추가 모멘텀으로 작용, 중국인 입국자수 회복 예상
◇ 에스피지
- 산업용 로봇의 핵심부품인 특수감속기 론칭하면서 매출 대폭 증가할 전망
- 중국 공기청정기 시장 고성장하는 가운데 중국에 대한 BLCD((Brushless DC)모터 매출 빠르게 증가할 전망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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