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KRX상장공시시스템(KIND)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이달 2일자로 KT&G 지분의 보유 목적을 '단순 투자'에서 '경영 참여'로 변경했다.
기업은행 측은 "주식 장기 보유로 배당수익 등이 중요해짐에 따라 주주로서의 감시기능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백복인기사 모아보기 현 사장의 선임절차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사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공모 서류를 이틀만 받았고 후보 자격도 전현직 임원에 제한한 점 등을 문제로 보고 있다. 기업은행은 최근 주주제안을 통해 오철호 숭실대학교 행정학부 교수, 황덕희 법무법인 서울 변호사 2인을 KT&G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하기도 했다.
기업은행은 KT&G 주식 6.93%를 보유한 2대 주주다. KT&G 최대주주는 국민연금(9.0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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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관계자는 "주주의 경영참여 확대 흐름을 반영할 예정이며 스튜어드십코드를 지키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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