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한금융지주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아시아리딩그룹을 목표로 한 '2020 프로젝트' 연장선 상에서 실행의 속도를 더하는 내년도 경영계획을 보고하고 이같은 세부전략을 확정했다.
글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 가속화 가운데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시적 성과 창출'이 내년 주요 전략 방향으로 꼽혔다. 해외시장에서 자체 경쟁력을 키우는 오가닉(Organic) 성장을 가속화 하기로 했다.
인수합병(M&A) 등 인오가닉(Inorganic) 성장도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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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기사 모아보기 신한금융지주 회장(사진)은 지난 9월 지주 창립 16주년 기념사에서 10년 전 신한과 조흥은행 합병과 LG카드 통합까지 언급하며 "당시의 과감하고 발 빠른 사업 포트폴리오 업그레이드에 힘입어 지난 10년 동안 신한은 한국 금융의 리더로 굳건히 자리잡았다"며 "시장을 예의주시하면서 기회가 왔을 때 M&A를 비롯한 다양한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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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사업포트폴리오를 재구축하고 비이자이익 확대를 위한 수익률 제고도 공략한다.
아울러 고객 중심의 원스톱 상품·서비스를 제공하는 원 신한(One Shinhan) 전략 실행, 리스크 관리 핵심 역량 고도화, 창의적·역동적 조직문화를 통한 신한 DNA 재구축 등도 포함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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