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문수희 기자] LF 계열 온라인 쇼핑몰 운영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10월 마지막 행사로 30일과 31일 양일간 최대 50% 추가 쿠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쇼킹! 쇼핑 2데이(day)’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50%, 30%, 20%까지 할인 혜택 단계별로 베스트 아이템을 특가로 구성했다.
9세 이상 주니어 아이템으로는 JR(제이알)의 폴라, 기모 티셔츠가 4,900원부터 판매되고, 주니걸즈의 양털 자켓과 패딩 점퍼는 9,900원부터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에어워크 주니어는 행사기간 한정으로 가을 시즌 가장 수요 높은 아이템 9종을 엄선해 1만원대 특가로 판매한다. 키스포 주니어의 보리보리 단독기획 기모 트레이닝 자켓은 1만5,900원에 살 수 있으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 트레이닝 팬츠도 무료로 증정한다.
3~8세용 키즈 카테고리에서는 백화점 입점 브랜드를 비롯해 대표 아동복 브랜드가 참여한다. 팬콧은 후드 집업과 다운점퍼, 패딩 베스트 등 겨울 베스트셀러 아이템 56종을 최대 20% 쿠폰 할인해 2만원대부터 준비했다. 실내복 브랜드 까리제는 반값 할인 쿠폰을 통해 발열내의, 수면조끼 등 실내에서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을 9,000원부터 판매한다. 바브키즈의 100% 국내생산 밍크 기모 레깅스는 6,000원대, 월튼키즈의 경량 패딩과 패딩 조끼 등 초겨울 아우터도 9,000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영유아용 실내복과 겨울 외출복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나이키와 컨버스키즈의 베이비 우주복과 상하복을 1만원대로 판매하고, 엔젤비닷 실내복과 가디건은 1만3,000원부터 살 수 있다. 까꿍놀이터는 레깅스와 트레이닝팬츠를 50%까지 할인해 5천원대부터 구성했다.
의류뿐 아니라 패션 잡화와 유아용 완구류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에어워크 주니어는 행사 특가로 가방과 모자를 마련해 백팩 5만원대, 스냅백은 1만원대로 구매 가능하다. 바나나팜스의 겨울 방한 부츠와 단화, 운동화 등은 1만원대, 모아베이비 겨울 모자와 비니, 어그부츠, 목도리 등 잡화류는 3,000원대부터 살 수 있다. 유아동 놀이교구 브랜드 토도리브로는 소꿉놀이 15종과 요리도구 15종을 각 1만원대, 100피스(pcs) 파스텔 원목 블록을 4만원대로 판매한다.
보리보리 박윤정 부장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1월을 앞두고 각종 보온용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보리보리의 인기 브랜드를 엄선해 아이 연령과 제품 가격에 따라 실내복부터 외출복까지 다양하게 쇼핑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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