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 이상 주니어 아이템으로는 JR(제이알)의 폴라, 기모 티셔츠가 4,900원부터 판매되고, 주니걸즈의 양털 자켓과 패딩 점퍼는 9,900원부터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에어워크 주니어는 행사기간 한정으로 가을 시즌 가장 수요 높은 아이템 9종을 엄선해 1만원대 특가로 판매한다. 키스포 주니어의 보리보리 단독기획 기모 트레이닝 자켓은 1만5,900원에 살 수 있으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 트레이닝 팬츠도 무료로 증정한다.
영유아용 실내복과 겨울 외출복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나이키와 컨버스키즈의 베이비 우주복과 상하복을 1만원대로 판매하고, 엔젤비닷 실내복과 가디건은 1만3,000원부터 살 수 있다. 까꿍놀이터는 레깅스와 트레이닝팬츠를 50%까지 할인해 5천원대부터 구성했다.
의류뿐 아니라 패션 잡화와 유아용 완구류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에어워크 주니어는 행사 특가로 가방과 모자를 마련해 백팩 5만원대, 스냅백은 1만원대로 구매 가능하다. 바나나팜스의 겨울 방한 부츠와 단화, 운동화 등은 1만원대, 모아베이비 겨울 모자와 비니, 어그부츠, 목도리 등 잡화류는 3,000원대부터 살 수 있다. 유아동 놀이교구 브랜드 토도리브로는 소꿉놀이 15종과 요리도구 15종을 각 1만원대, 100피스(pcs) 파스텔 원목 블록을 4만원대로 판매한다.
보리보리 박윤정 부장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1월을 앞두고 각종 보온용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보리보리의 인기 브랜드를 엄선해 아이 연령과 제품 가격에 따라 실내복부터 외출복까지 다양하게 쇼핑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