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모들과 생활 시에는 갖출 수 없는 능력인 자립심을 키우며 글로벌 시야를 넓히게 되는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저렴한 선진국 유학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은 연간 1천만원초반의 비용을 들여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안겨줄 수 있다.
미국의 교환학생을 보내는 예비부모들은 무상 홈스테이 가정에 대한 걱정이 많지만 조기 배정된 학생들은 ISE재단의 미국 전역 1400여명의 지역관리자와 코디네이터에 의해 검증된 자원봉사 가정으로 다른 지원자들보다 빠른 배정표를 받을 수 있으며 J-1비자 인터뷰와 항공권 예약을 진행하게 된다.
2018년 1월 학기의 미국 국무부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마감일은 10월 31일이다. 4차산업 시대를 대비하여 아이들에게 선진국인 미국의 유학 경험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들은 미국유학전문 유학법인 ㈜유학센터의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 국무부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사립유학에 대한 문의를 진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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