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재테크(대표 백건일)는 보물인의주력서비스인 딜러거래소를 새롭게 론칭했다고 16일 밝혔다.
보물인 딜러거래소는커뮤니티형 IT디지털사업자 전용거래소다. 텍스트 기반으로운영하는 게시판형태로 새로운형식의 리싸이클거래브랜드로, 보유 중인상품을 판매하기막막한 업체와지역의 중소상공인디지털업체를 연결해 쉽고빠른 거래를지향한다.
딜러거래소는 보물인의 공정한심사를 통과해승인된 업체만이용이 가능하다. 딜러 간 상품거래의 신뢰를 위해상점의 전시장또는 매장의전경사진을 필수 선택으로지원하고 있어개인과 기업간의 거래도안심하고 진행할수 있다.
특히 수집가를위한 전문수집가포럼과수집가장터를 통해 꼭필요한 물건을더욱 빠르게거래할 수있다.
보물인 딜러거래소를기획한 디지털재테크대표 백건일은 “국내 IT디지털기업들의 거래량은 지속으로증가하고 있으며활발한 투자를진행하고 있고, 실제로 딜러거래는 인기가 꾸준히상승 중”이라며 “이에 IT재테크 커뮤니티보물인은 제대로된 IT거래소를 만들어쉽고 빠르게업체들간의 거래를 지원하기위해 최근보물인 딜러거래소를론칭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백대표은 “보물인만의 IT리싸이클거래소는 처음 방문한개인이나 기업그리고 기업의 IT 불용자산처리담당자까지 협업해 수익화할 수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디지털재테크보물인은 2007년 처음딜러거래소 콘텐츠 제공을시작으로 2017년 10월 16일 IT디지털거래소를 론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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