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클론,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접수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8일 앱클론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22일 기준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총 28개사로 국내기업 26개사, 외국기업 2개사다.

앱클론은 벤처 기술기업으로 의료용품 및 기타 의약관련제품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31억2000만원이며 같은 기간 15억97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 맡는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