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도현 기자] 5월 첫 주는 징검다리 연휴와 대선 준비로 분양시장이 잠잠하다.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다음 주 청약물량은 1곳의 59가구에 불과하다.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1곳이다. 내달 2일에 1곳에서 청약접수를 한다.
보해토건은 부산 동래구 안락동 603-12에 짓는 동래 보해이브를 다음달 2일 분양한다. 전용면적 50~68㎡ 59가구다. 부산지하철 4호선 충렬사역을 이용할 수 있다. 안남초, 안진초, 안락초, 남일중, 안락중, 충렬고 등 많은 학교가 인접하다.
고요한 분양시장 탓에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곳은 없고, 당첨자를 발표하는 단지는 3곳이다. 5월 4일에 경기광주 오포문형 양우내안애 2차, 힐스테이트 김해,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 등 3곳에서 당첨자를 발표한다.
김도현 기자 kd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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