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성호 은행장은 전국 주요 지역 기업들을 방문해 체감경기를 파악하고 영업현장의 고충과 금융 애로사항 등 생생한 의견을 반영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경영을 진행했다.
위성호 은행장은 “고객 여러분들의 성원 덕분에 신한은행이 경영 전반에서 1등 은행으로 선정됐고 특히 중소기업 대출과 기술금융을 선도적으로 지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업 경영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적시에 제공하는 든든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위성호 은행장은 오늘 대전ㆍ충청지역을 시작으로 17일 대구ㆍ경북지역, 20일과 21일 이틀간 부산ㆍ경남ㆍ울산지역, 26일 호남지역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상반기 전국 주요지역 현장 경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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