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이번 3월 둘째주에는 신세계·포스코 등 33개 상장사의 정기 주주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2월 결산 상장법인 2078개사 중 국동 등 5개사가 3월 첫째주에 정기주총을 완료했다. 유가증권시장은 국동 1개사, 코스닥시장은 삼아제약, 버추얼텍 등 4개사였다.
이번 3월 둘째주에는 12월 결산 상장법인 33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할 예정이며, 유가증권시장은 신세계 등 21개사다. 코스닥시장은 이녹스 등 11개사, 코넥스시장은 이엘피 1개사가 계획을 잡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은 오는 7일 보루네오 가구를 시작으로 10일 신세계, 포스코, 한미사이언스, 경동나비엔, 신세계 인터내셔널, 한미 반도체, 신세계 푸드 등이 주총을 개최할 예정이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