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우주 엘엠에스 대표이사 등 총 4명은 신임 부회장으로, 김병기 아이원스 대표이사 등 총 6명은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주요 중점 추진사업으로는 △연구정책기능 강화를 통한 코스닥 정책지원 확대 △코스닥기업을 위한 실무지원서비스 △코스닥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신성장동력사업 지원 △코스닥기업 임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연수 강화 등을 선정했다.
김재철 신임 회장은 “대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코스닥이 한국경제의 새로운 희망과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코스닥시장의 활성화와 코스닥기업의 지속성장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아울러 회원사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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