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호텔신라우선주는 29.99%(11650원) 오른 5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법원이 이 부회장에 대한 영장을 기각한 다음날인 지난 19일 19.66% 폭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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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2-13 15:31
(최종수정 2017-02-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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