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최근 금융감독원에 IMA 사업 인가 신청을 했다.
IMA 자격 요건은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인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다. 현재 업계에서는 한투와 미래에셋 두 증권사만 후보군에 해당된다.
금융위원회가 이달 16일 관련 자본시장법 시행령 등을 입법예고했고, 이후 증권사 두 곳은 곧 IMA 신청 접수를 마쳤다.
발행어음 잔고를 보면, 한국투자증권은 2025년 3월 말 17조6052억원이다. 별도 자기자본의 두 배까지 허용되는 한도에 거의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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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는 원금을 지급하는 실적배당 상품으로, 투자자 보호, 건전성 관리 등이 심사에서 주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사들은 당국에 발 맞춰 유관 부서와 함께 사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내 IMA 인가가 이뤄질 경우, 만기가 설정되고 원금 지급 및 초과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중장기(2~7년) 중수익(3~8%) 목표 상품이 우선적으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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