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케미칼
- 다운스트림 수요는 매우 견조하며, 인도의 경기호조에 따라 수요증가는 201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
◇ SK하이닉스
- 2017년에 웨이퍼 공급 부족으로 인한 가격인상이 예상, 이에 따른 LG실트론의 실적 개선 또한 빨라질 것으로 전망.
- LG실트론은 중국 반도체 기업들의 선호도가 높아 SK하이닉스의 사업 확장에 유리할 것으로 판단.
- 불황 속에서도 가정간편식(HMR)은 나홀로 성장을 하고 있는 중, 1인가구의 증가와 여성의 사회진출 증가 영향.
- 자회사 에스알테크노팩은 CJ제일제당의 햇반, 매일유업의 컵커피에 사용되는 용기를 공급.
- 에스알테크노팩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9%, 65% 증가, 동사는 CJ제일제당의 주요 공급업체로 프리미엄을 충분히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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