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금융(105560)
- 2017 ROE 6.8%, PBR 0.57배로 여전히 저평가. 향후 6개월간 상승 여력 25% 이상.
◇ KT&G(033780)
- 놓삼 부문 매출액 17%(YoY) 성장.
- 2017년 실적 기준 PER 12~13배로 저평가 메리트 부각.
- 트럼프닫기

- 고객사인 캐터필라 중국 공장 1개 폐쇄(기존 2곳), 캐터필러 내 공급 점유율 66%(+6%p YoY) 증가 전망.
- 17년 매출액 1941억원(+18% YoY), 영업이익 150억원(+34% YoY) 전망. 17년 P/E 14배로 글로벌 동종업종 16배 대비 저평가.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