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추천종목/대신증권] 삼성전기·네이버·예스티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 삼성전기

- 중화 고객사로의 듀얼카메라 매출 증가 효과, 3분기 말~4분기부터 반영.

- 2016년 말 패널레벨패키지(PLP) 기술 개발 끝나면 추가 성장 동력.

◇ 네이버

- 국내 사업, 모바일 광고 시장 지배력 확대…하반기까지 두 자릿수 성장 전망.

- 뉴스 및 검색의 지배력, 쇼핑·O2O(온라인·오프라인 연결)로 사업 확장 가시성.

◇ 예스티

- 고객사 신규 투자, 하반기 예스티 주요 제품 오토클레이브(Auto Clave) 수요 증가 전망.

- 열풍 오븐 중국 수출 및 열처리 장비의 IT(정보기술) 부품 업체 공급 등에 대한 기대.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