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미주 지역 선주와 2013년 10월 15일 계약(계약금 5630억원)한 드릴십 1기의 인도 기한은 5월 말이었으나, 6월 30일로 미뤘다. 여기에 2013년 9월 아시아지역 선주와 계약한 잭업리그(유전개발 시추설비,계약금 5728억원) 1기도 1일 인도 예정이었으나, 10월 30일 인도로 연기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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