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의 한국법인인 GE 코리아는 GE가 최근 이 프로젝트의 사업자로 선정돼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노후화된 부생가스 발전설비 교체 사업을 담당하다고 31일 밝혔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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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5-31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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