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집행해온 CAPEX 투자 결실이 실적 증가로 이어지는 상황
-순현금 350억원, EBITDA 100억원 초반으로 우량한 재무구조 보유
◇유한양행
-장기 투자자산 포함 약 5,500억원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 충분한 투자여력 확보
-2016년 실적 추정치 반영 및 계열사지분 가치 재평가를 통한 목표주가 상향 조정
-지난해 국내 환경가전 사업 초과성장을 통한 전사 수익성 개선, ARPU 상승에 따른 사상 최고 실적 달성
-해외 사업 및 신규사업을 바탕으로 한 성장 모멘텀 지속 예상
-수익성 중심의 영업 전략과 배당 등 주주 친화정책 등 지속 될 것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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