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O매매서비스`는 인터넷 포털, 이동통신 등 매체사 제휴를 통해, 투자자가 각 매체에서 제공하는 증권정보를 이용하면서 언제든지 자유롭고 신속하게 매매주문을 낼 수 있는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이에 따라 VARO 서비스는 네이버, 네이트, 다음, 슈어넷, 씽크풀, 야후, 파란, 한경닷컴, 한경WOW, MSN, 디지틀조선, PSTOCK, 하나포스닷컴 13개 포털과 LGT, KTF 등 이동통신사, 증권사로는 우리투자증권, NH투자증권, 대우증권, 메리츠증권, 한양증권, SK증권 등 6개사가 서비스를 하게 됐다.
윤용빈 코스콤 본부장은 “올해 안으로 증권사를 15개사까지 확대하고, 매매대상 상품에 ELW를 추가하는 한편, 증권거래에 편리한 터치폰 중심의 VM(Virtual Machine)형 바로매매서비스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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