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창립기념일을 ‘나눔의 날’로 정해 전사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온 교보생명의 전통에 따른 것으로, 본사 각 팀과 전국 영업, 서비스조직에서 187개 봉사팀, 4400여명의 임직원과 컨설턴트들은 이달 말까지 장애인시설, 보육시설, 양로시설, 병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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