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기술은 수표입출금기와 지폐인식기 제조사로 지난해 매출액 205억원과 순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 함현철 대표외 5인이 회사지분 40.2%를 보유하고 있다.
넥스지는 인터넷정보보안제품 생산업체로 누리텔레콤이 최대주주. 지난해 매출은 105억원이며 순이익은 22억원이다.
연이정보통신은 LCD·PDP·휴대폰 PBA 주력 생산업체로 이용호 대표가 최대주주다.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167억원, 52억원이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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