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휴한 업체는 엔트러스트, 네티그리티, 쏘어 등 3개사다.
이를 통해 오라클은 기업들은 생산성 향상, 비용절감 및 구축시간 단축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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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12-2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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