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 한의녕 사장은 “강자와 약자가 아닌 적응하는 자와 적응하지 못하는 자로 구별되는 시대가 되고 있는 요즘, 국내 중소기업들은 급변하는 외부환경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적응형 기업으로의 변화를 시도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SAP와 파트너는 국내 중소기업의 정보화를 돕는 신뢰할 수 있는 조언자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시형 기자 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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