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이번에 새로운HTS를 자체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플랫폼부분을 편의성과 안정성이 검증된 두리정보통신의 ‘하나로’를 도입한 것이다.
이에 따라 두리정보통신은 기술지원 등 메리츠증권의 새로운 HTS개발에 공동참여하게 된다.
또 C/S, 웹, 모바일 환경을 하나로 통합해 지원하는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이미 SK증권, 교보증권, 한국투자증권, 동부증권, 키움닷컴증권 등 국내의 여러 증권사에 제공돼 현재 국내 약 150만여명이 이 솔루션을 이용해 증권거래를 하고 있다.
이번에 메리츠증권에 제공될 하나로는 화면전환속도와 실시간 처리속도를 크게 향상시켰으며, 다양한 업무시스템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두리정보는 이러한 장점에서 ‘미래지향적인 컨셉과 기능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메리츠증권의 시스템 구축목표와 부합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장애예방과 자동복구 능력, 운영 및 유지보수의 용이성 등을 고려해 속도나 안정성면에서 업그레이드됨으로써 사이버증권 투자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증권거래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라 기대된다.
한편 두리정보통신은 지금까지 증권사에 HTS를 구축하는 사업을 주로 해 왔으나 HTS 솔루션의 완성도가 높아짐에 따라 이와 같이 패키지S/W를 공급하게 됐으며, 향후에도 꾸준히 증권사에 공급할 예정이다.
장시형 기자 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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