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는 “자회사인 우리신용카드가 경남은행과 경남은행 카드사업부문 양수를 위해 협의를 진행한 바 있으나 현재 양사간 협의도 잠정적으로 보류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 때문에 경남은행은 카드사업부의 제3자 매각도 검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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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7-1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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