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L-클럽’은 서울, 대구, 제주 등의 대도시 특급호텔과 해외 항공사, 콘도 및 여행사 등 약 50여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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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7-1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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