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으로 대우증권은 온라인 트레이딩 기술을 중국시장에 진출시키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향후 후속 자문계약이나 솔루션 구입 등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대우증권은 설명했다.
임상연 기자 syl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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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8-0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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