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선물의 거래량이 큰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선물거래소에 따르면 7월들어 24일까지 달러선물의 일평균거래량은 6,794계약으로 지난 달 5,334계약에 비해 2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 금융시장 불안에 따른 경기회복 지연전망으로 달러화 약세가 지속되어 원화환율이 연일 연중 최저치를 갱신하는 등 급격한 하락세를 보임에 따라 환위험 회피를 위한 헤지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거래소측은 설명했다. 투자자별로는 은행 30.6 %, 종금ㆍ리스등 기타금융 20.3 %, 선물 18.1%, 개인 12.8%, 증권 8.5%, 외국인 5.1%, 일반법인 3.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임상연 기자 syl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