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한국정보통신과 공동으로 신용카드 조회기능 및 e-메일 송수신 기능을 갖춘 인터넷폰인 `이지웹`(ⓔasy-web)을 개발, 이달부터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지웹 생산 및 공급을, 부가가치통신망 전문업체인 한국정보통신은 판매와 관리를 맡으며 각종 응용 소프트웨어의 개발과 공급은 스타브리지커뮤니케이션이 담당하게 된다.
이지웹은 인터넷 서비스는 물론 매출, 고객 관리 등이 용이하고 인터넷폰을 이용해 시외.국제전화(25~85%할인)를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간 통화는 무료다.
또 바코드를 이용한 재고 및 물류관리가 가능하며 특히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스타브리지커뮤니케이션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www.nmetro.com)에 접속하면 각종 예약 및 상품주문도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이지웹에 기존의 신용카드 조회기보다 다양한 기능과 솔루션을 장착해 향후 신용카드 조회기 시장을 흡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춘동 기자 bo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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