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사들은 만기별로 회사채금리에 유동성프리미엄 10bp를 얹은 금리로 인수해줄 것을 요구했으나 채안기금 요구대로 만기별 유동성프리미엄이 크게 높아졌다.
1년만기 CBO의 경우 회사채금리+유동성프리미엄 15%, 2년만기 CBO는 회사채금리+25bp, 3년만기 CBO는 회사채금리+유동성프리미엄 40bp로 결정됐다. 발행금리 산출은 증권업협회가 잔존만기와 신용등급을 반영해 고시하는 매입전일 종가 회사채금리를 기준으로 결정된다.
투신사들은 당초 만기와 상관없이 회사채금리에 유동성프리미엄 10bp를 얹은 조건으로 인수해 줄 것을 요구했었다.
이같은 조건에 따라 지난 28일 회사채 종가를 감안하면 한국투신의 경우 신용등급 AAA인 1년만기 선순위채가 9.47%, 신용등급 AA인 2년만기 선순위채가 10.16%, 신용등급 A인 3년만기 선순위채가 10.73%이다. 대한투신과 현대투신운용도 이같은 기준에 따라 금리가 결정된다.
박호식 기자 hos@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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