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는 11일(수) 제11차 코스닥위원회(위원장 최운열)를 개최하여 새롬기술 등 7개사와 인베스티움사파이어성장형펀드 등 6개 증권투자회사의 신규등록 안건을 심의·승인하였다.
이날 신규등록이 승인된 기업은 새롬기술(최초매매기준가: 2만3천원), 시공테크(4만1천원), 와이티씨텔레콤(4천원) 등 벤처기업 3개사이며, 신일제약(1만6천원), 조아제약(3만2천원), 청람(3만7천원), 삼성투자신탁증권(5천원) 등 일반기업 4개사다.
또 증권투자회사는 인베스티움사파이어성장형 및 전환형펀드, 미레에셋펀드(실크로드, 실크로드이호, 알바스트로, 드림삼호) 등 6개사다. 신규등록이 승인된 증권투자회사의 최초매매가는 각 5천원이다. 한편 이들 이들 회사는 13일부터 코스닥증권시장에서 매매거래가 개시된다.
임상희 기자 li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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