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이동규 기자] 남인천농협(사진 왼쪽 조합장 이태선 )은 상호금융대출금 2조원을 달성하여 농협중앙회로부터 ‘상호금융대출금 2조원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18년 ‘상호금융예수금 2조원 달성’, 2017년 ‘CS 3.0(고객만족) 대상’, 2014년 ‘총화상 수상’이라는 전례없는 금자탑을 기록했으며 이번 ‘상호금융대출금 2조원 달성탑 수상’함에 있어 명실 공히 전국 최고의 남인천 농협임을 입증하게 되었다.
이태선 조합장은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건전경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남인천농협은 상호금융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농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최고의 금융기관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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