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용문 본부장은 9월 배추 출하 예정지역 중 최대 주산지인 강릉시 왕산면에 위치한 안반데기와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고랭지무 밭을 방문 폭염·가뭄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재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since 1992
대한민국 최고 금융경제지
기사입력 : 2019-08-19 18:27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