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BNK경남은행이 NC다이노스 홈경기 현장 할인을 제공한다.
경남은행은 경남BC카드 고객들이 NC다이노스 홈경기를 부담 없이 관전할 수 있게 ‘NC다이노스 홈경기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NC다이노스 정규시즌 홈 72경기 직관을 위해 창원NC파크 마산구장을 찾아 경남BC카드로 현장 구매하거나 현장 예매를 하면 결제 카드당 35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은 경남BC신용카드와 경남BC체크카드를 애용하는 모든 고객으로 성인과 학생 한정이 없다.
좌석은 단체석과 특별석을 제외한 모든 관중석이 해당된다.
송영훈 카드사업부 부장은 “경남BC카드 애용 고객들의 프로야구 관전 부담 절감뿐 아니라 지역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의 홈구장으로 새롭게 단장한 창원NC파크 마산구장의 흥행 그리고 2019년 NC다이노스의 우승을 기원해 홈경기 현장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NC다이노스 홈경기 현장 할인 혜택은 오는 23일 홈 개막전부터 제공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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