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OCN을 통해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안방극장을 찾았다.
특히 국내에서는 마고 로비가 분한 '할리퀸'이 독특한 양 갈래 헤어와 과감한 의상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해당 의상은 해외 TV 예고편에서 엉덩이가 드러날 정도로 수정돼 논란을 불렀다.
한편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북미에서만 북미에서 3억 1,858만 달러를 기록, 흥행에 성공했다.
서인경 기자 inkyu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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