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한 대형 LNG운반선에는 천연가스 추진엔진과 재액화시스템 등 대우조선해양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다.
이번 수주를 포함해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현재까지 LNG운반선 16척, 초대형원유운반선 16척, 초대형컨테이너선 7척, 특수선 5척 등 총 44척으로 64억 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해 올해 목표 73억 달러의 약 88%를 달성했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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