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토위는 30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의결했다.
먼저 임낙호 현대건설 본부장은 GTX-A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공사 현장의 철근 누락 문제와 관련해 일반증인으로 채택됐다. 해당 현장에서는 지하 5층 기둥 80곳에 들어갈 주철근 약 178t이 누락된 것으로 파악됐다. 대우건설은 심철진 토목사업본부장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공사비와 사업 추진 과정, 시공사 책임 등이 주요 질의 대상이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참여 중인 해당 공사는 최근 공사비 상승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어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는 시흥장현 A-8블록 신혼희망타운 ‘LH트리플센텀’의 시공 하자 문제와 관련해 증인으로 채택됐다. 해당 단지는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해 2022년 준공한 총 546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이다. 공공분양 349가구와 행복주택 197가구로 구성됐다.
한편 국토위의 국정감사 증인 명단은 추가 협의와 의결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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