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호반그룹은 호반호텔앤리조트와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화진포 국제휴양관광지 조성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이정호 호반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함명준 고성군수 등이 참석했다.
◇ 450실 숙박시설에 식음·레저·쇼핑시설 조성
호반그룹에 따르면 호반호텔앤리조트는 고성군 현내면 초도리 일대 17만여㎡ 부지에 총사업비 6800억원을 투입해 복합리조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총 450실 규모의 숙박시설을 비롯해 식음·레저·쇼핑 등 부대시설을 갖춘다. 화진포의 자연환경과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휴양관광 거점으로 개발한다는 구상이다.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도 진행되고 있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지난해 12월 초도중대 이전공사에 착수한 데 이어 이달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 인허가를 완료했다. 향후 건축심의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강원도·고성군과 도내 관광산업 발전과 평화경제특별구역 조성, 지역 생산품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이어갈 예정이다.
관련기사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화진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살려 새로운 관광 거점을 만들겠다"며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그때 살걸”…원금 5배 불려준 삼양식품 ‘불닭ʼ [정답은 TSR]](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2318102804109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