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연휴 기간 중에는 특히 미중(美中) 정상회담이라는 빅 이벤트가 열리는 만큼 주목도가 높다.
평일과 동일한 24시간 글로벌 데스크
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이날부터 추석 당일인 25일 등 명절 연휴 기간동안 24시간동안 글로벌 데스크를 운영한다.해외주식 개인 투자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미국 증시의 경우 이번 명절 연휴 기간동안 개장한다.
단, 우리 연휴 기간에 국가 별 휴장일 여부는 살펴야 한다. 중국의 경우, 25일 중추절 연휴로 휴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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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에 쏠린 눈…국제 금융시장 영향권
올해 추석 연휴에 가장 큰 글로벌 이벤트는 24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개최되는 미중 정상회담이 꼽힌다.이번 회담에서 무역/관세, AI(인공지능), 이란 관련 이슈가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회담 결과에 따라 증시, 국제유가, 금리 향방 등에 밀접한 영향을 줄 수 있어서 관심이 높다.
김두언 하나증권 수석연구위원은 지난 21일 리포트에서 미중정상회담 관련 "5월 베이징 회담이 갈등을 관리하며 거래의 윤곽을 만들었다면, 9월 워싱턴 회담은 약속의 이행과 유효기간을 정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3일 리포트에서 "미중 정상회담에서 무역, 중동, AI 관련 지켜볼 필요가 있고, 이후 30일 마이크론 실적 등 반도체 모멘텀도 릴레이로 이어진다"고 제시했다.
회담을 하루 앞둔 뉴욕증시는 미국 국채금리 급등 속 일제히 하락했다. 23일(현지시각)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장보다 1.13% 떨어진 2만6936.04에 거래를 마쳤다. 또 S&P500지수는 전 장보다 0.75% 하락한 7706.03,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8% 하락한 5만1511.59에 마감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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