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단지는 광주 남구 송하동 177-5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17개 동, 전용면적 84·108㎡ 총 157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별로 △전용 84㎡A 591가구 △84㎡B 419가구 △84㎡C 196가구 △108㎡ 369가구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649만원으로 책정됐다.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되며 현재 전매제한 기간은 해제된 상태다. 입주는 2027년 12월 예정이다.
◇ 송암근린공원 민간특례사업…약 37만㎡ 규모
단지는 송암근린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조성된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도시공원 계획 부지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하고 나머지 부지에 주거시설 등을 짓는 방식이다.송암근린공원은 약 37만㎡ 규모로 활빛마당과 솔빛마당, 늘빛마당 등 3개 테마 공간을 중심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활빛마당에는 문화복지센터와 축구장, 야영장, 놀이터 등이 들어선다. 솔빛마당에는 생태학습원과 쉼터를 조성하고 늘빛마당에는 만남의 공간과 도시텃밭, 건강마당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교육시설로는 단지 앞에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효천중학교와 인성고등학교가 도보권에 있으며 진월동과 봉선동 학원가도 인근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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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천·진월지구 인접…송암산단 도시재생 추진
생활 인프라는 인근 효천지구와 진월지구를 이용할 수 있다. 교통시설로는 경전선 효천역이 인근에 있으며 제2순환도로 효덕IC도 가깝다.광주시는 광주~전남 나주 광역철도 노선에 효천역을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효천역이 노선에 포함될 경우 광역교통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 송암일반산업단지는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공모에 선정됐다. 광주시는 이곳에 미래차 산업과 관련한 일자리를 만들고 기업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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