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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아임레디 장례식장 브랜드 ‘소노휴’ 공식 론칭

기사입력 : 2026-09-0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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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거제·진주 3개 장례식장에 적용
소노스테이션 ”진정성 있는 장례 문화 선도”

소노아임레디가 장례식장 브랜드 '소노휴'를 공식 론칭했다. /사진제공=소노트리니티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소노아임레디가 장례식장 브랜드 '소노휴'를 공식 론칭했다. /사진제공=소노트리니티그룹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스테이션의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 브랜드 소노아임레디는 프리미엄 장례식장 브랜드인 ‘소노휴(SONO HUE)’를 공식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소노휴’는 기존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호텔·리조트에서 제공해 온 휴식과 안식의 가치를 상조 및 장례 문화 영역으로 확장하여 새롭게 정의된 브랜드다.

그동안 휴양지에서의 ‘쉼’이 지친 일상을 충전하는 시간이었다면, 소노휴 장례식장의 ‘쉼’은 고인의 생애를 정성껏 추모하고, 마지막 시간을 아름다운 휴식으로 마무리하는 공간을 의미한다.

소노휴의 브랜드 디자인은 한글 ‘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상징화 했다. 수평 라인을 통해 ‘빛의 층위’를, 원형 디자인을 통해 ‘삶의 순환’을 표현했으며, 하단의 기둥은 ‘안정과 위로’의 의미를 담았다.

브랜드 색깔 역시 고요와 존엄을 뜻하는 블랙, 절제와 균형의 쿨그레이, 온전한 쉼을 상징하는 딥그린, 그리고 평온과 정화를 의미하는 화이트를 조합했다.

소노휴 장례식장은 ▲소노휴 중앙장례식장(군산) ▲소노휴 백병원 장례식장(거제) ▲소노휴 진주 시민 장례식장(진주)까지 전국 3개 거점에서 운용되며 ‘소노휴’ 브랜드가 적용된다.

소노휴 출범은 상조 서비스와 장례식장을 연계해 서비스 품질을 직접 관리하고 고객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최근 상조업계에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직영 장례식장을 확대하고 시설을 고급화하는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스테이션 관계자는 “소노휴는 단순히 이별의 슬픔을 나누는 장소를 넘어, 고인의 삶을 존엄하게 기리고 유가족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안식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며 “소노아임레디의 전문적인 케어 서비스를 접목해 진정성 있는 추모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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