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7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숲 소리휴는 6㎜ 두께의 고탄력 쿠션층을 적용해 생활소음과 충격을 줄인 제품이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시험에서는 콘크리트 구조물에서 발생하는 경량충격음을 약 19㏈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일반 강마루보다 소음 저감 효과가 약 58% 높고 충격 흡수율은 2배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제품 표면에는 고강도 투명층을 적용해 눌림과 긁힘에 대한 내구성을 높였다. PVC 소재의 방수성과 적은 이음매를 바탕으로 오염 관리도 쉽게 했다. 편백나무 오일을 함유한 특수 자외선(UV) 코팅층을 적용해 탈취 기능도 갖췄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시험에서는 제품 표면에 도포한 코로나바이러스(HCoV-229E)가 24시간 이내 99.9%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KCC글라스는 최근 숲 소리휴를 리뉴얼하고 디자인을 기존 5종에서 10종으로 확대했다. 대형 타일을 활용한 ‘스톤테리어’ 수요를 반영해 600×1200㎜와 600×600㎜ 규격의 와이드 스톤 디자인을 늘렸다.
관련기사
숲 소리휴는 성남판교대장 A-10블록과 고양장항 A-4블록, 평택고덕 Ab57-2블록 등에 적용됐다. KCC글라스는 신혼희망타운 등 공공분양 단지를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민간분양 단지까지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건자재·건설업계에서는 층간소음 저감 기술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단순히 쿠션층을 강화한 바닥 마감재를 넘어 슬래브와 완충재, 모르타르, 바닥재를 결합한 바닥구조 전체의 성능을 높이는 방향으로 기술 개발 범위도 넓어지는 모습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신축 아파트 특판 시장에서 디자인뿐 아니라 소음 저감과 안전성, 친환경성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공공분양에 이어 민간분양 단지로 공급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기술력 1위 ‘현대건설ʼ…계룡건설 ‘톱10ʼ 진입 [2026 시평-기술능력평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201094701076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삼성·현대 3조대 ‘양강ʼ…3위는 대우건설 [2026 시평-신인도평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201123005135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DQN] 같은 5%대 이익률, 다른 생존법…코오롱은 일감·KCC는 현금 지켰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3100739055240b372994c951245313551.jpg&nmt=18)
![강서구 '가양2단지' 16평, 3.3억 떨어진 5.3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27083903035290b372994c951245313551.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