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0분께 양평동 롯데웰푸드 아이스크림 생산시설이 있는 건물 2층 외부 배관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됐다.
사고 당시 공장에 있던 직원 41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장에서 측정된 암모니아 농도는 7~8ppm 수준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두 차례에 걸쳐 인명검색을 실시했으며 정확한 누출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공장에서 유출된 암모니아 가스는 공장 외부에서는 측정되지 않는다”고 안내하며 시민들에게 일상 활동을 이어가도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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