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4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이경수 회장의 올해 상반기 보수 총액은 6억2240만 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7.5% 감소한 액수다.
구체적으로는 급여 5억6125만 원, 상여 6114만 원을 지급받았다. 이병만 코스맥스 부회장 역시 상반기 보수 5억 원을 넘겼다. 이 부회장은 급여 4억9485만 원, 상여 6439만 원을 더해 총 5억5925만 원을 수령했다.
상여와 관련해서는 “명절 상여 외에 사업부문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목표를 달성함에 따라 인센티브가 반영됐다”고 덧붙였다.
같은 기간 직원 1인 평균 급여는 4151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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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뚜렷한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 코스맥스의 총주주수익률(TSR)은 -4.97%를 기록해 주가 부진의 아쉬움을 남겼다. TSR은 일정 기간 주가 변동률과 주당배당금 수익률을 더한 지표로, 주주가 특정 기업 주식을 보유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총수익률을 의미한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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